중대본부장 "6일 새벽부터 많은 비, 하천·계곡서 대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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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부장 "6일 새벽부터 많은 비, 하천·계곡서 대피해야"

윤호중 중앙재난안전관리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내일(6일) 새벽과 아침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하천·계곡에 머무르는 행락객, 야영객 등을 대상으로 위험기상과 대피 필요성을 사전에 적극 안내해달라"고 5일 당부했다.

윤 본부장은 이날 긴급 지시사항을 통해 이같이 강조하면서 "집중호우 피해지역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점검을 강화하고, 재 피해 우려지역·시설에 대한 사전 통제와 주민 사전대피를 적극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새벽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시작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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