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2회에서는 류보현(김민규 분)이 바다에 빠진 이효리(최윤지)를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류보현은 물속에 뛰어들어 바다에 빠진 이효리를 구했다.
이지안은 "당연하지.너 바다가 얼마나 위험한데"라며 다독였고, 이효리는 "또 빠질지 모르니까 이제 바다에 가지 말까? 그래야 되는 거야? 아니, 안 그럴래.나 서울 안 가.또 빠질까 봐 무서워서 바다가 보고 싶어도 꾹 참고 사는 거, 안전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거 이제 안 해"라며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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