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美서 子 라이딩 일상…"내가 홍길동이냐" 결국 폭발 (MJ)[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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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美서 子 라이딩 일상…"내가 홍길동이냐" 결국 폭발 (MJ)[종합]

해당 영상에서 친구와 미국의 한 피자 가게로 향한 이민정은 "내가 이렇게 (골프를) 안 치다니.근데 그게 너무 여러 개를 하기가 힘들다.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내가 무슨 홍길동이냐"며 일과 가사 업무 병행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런가 하면 이민정은 아이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엄마를 꿈꾼다고.

그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이런 거에서 아들 교육법이나 육아에 대한 거 나오면 보지 않냐.근데 거기서 뭐라고 나오냐면 아이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라더라.그 말이 되게 사실 와닿는다"면서 가치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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