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준비 보고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첨단과학기술인 AI(인공지능)·드론·사이버 등이 전쟁에 활용되는 등 새로운 양상의 안보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최근 안보 상황을 반영한 국가중요시설 복합상황 대응 실제 훈련과 국민들께서 직접 참여하는 훈련을 실시해 정부와 국민 모두의 비상 대비 역량과 안보 의식이 고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중앙부처와 시·도 단위에서는 도로, 전력설비 등 핵심 기반시설의 실제 피해 상황을 가정한 '1기관-1훈련'도 실시하며, 공습대비 대피훈련 및 소방차·앰뷸런스 길터주기 훈련 등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민방위 대피훈련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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