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박위가 두 발로 선 채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위는 기계에 자신의 몸을 고정하고 두 다리로 일어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위는 두 다리를 다 편 채 우뚝 섰고, 송지은은 완벽하게 일어난 박위를 지켜보다가 "서 있는 게 어색하지가 않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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