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예방 교육./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과 농작물,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수립한 '2025년 여름철 폭염대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김해시는 폭염 특보에 따라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 및 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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