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무쇠소녀단2' 촬영 중 발목 부상
배우 설인아가 '무쇠소녀단2'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tvN 예능 무쇠소녀단2는 "설인아가 촬영 도중 발목 부위에 불편감을 느껴 병원으로 이동했다.물리치료와 휴식 소견을 받고 회복 중"이라며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불편감이 지속 돼 경과를 보며 치료할 예정이다.촬영은 추후 경과를 보고 진행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방송에서 격투기선수 김동현은 "사실 주현씨가 오전에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했다.하고 싶다고 했는데, 쉬는 게 맞다고 판단해 빠지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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