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론자인 신동욱 의원은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 "1980년도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에 버금가는 언론 목 조르기 법"이라며 "민주당 방송 만들기 프로젝트, 민주노총 방송 만들기 프로젝트라고 불러달라"고 비판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현 의원은 "국민주권 정부를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권한 행사를 내려놓는 것"이라며 "공영방송을 정상화하는 법이 바로 방송3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친여 성향의 군소야당과 함께 필리버스터를 종료시키고 방송법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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