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딸 최윤지, '츤데레 의대생' 이효리로 강렬 존재감…20대 청춘 완벽 소화 (첫, 사랑을 위하여)
신인 배우 최윤지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첫 등장부터 극과 극 모습으로 단짠 매력을 선사했다.
최윤지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쇼러너스)’에서 엄마(염정아)에게만 한없이 쌀쌀맞은 방랑청춘 의대생 이효리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윤지는 친구에게는 밝고 활기찬 모습이지만, 가족에게는 끝없이 냉정하고 차가운 모습으로 냉온이 오가는 매력을 발산, 현실적인 극과 극 단짠 모먼트를 가감 없이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