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진해성·김준수, '왕자단' 결성…‘바다의 왕자’로 여름 무대 접수('한일톱텐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서진·진해성·김준수, '왕자단' 결성…‘바다의 왕자’로 여름 무대 접수('한일톱텐쇼')

가수 박서진과 진해성이 김준수와 함께 ‘왕자단’을 결성, 박명수의 히트곡 ‘바다의 왕자’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준수가 판소리로 무대를 열고, 진해성이 거북이 분장으로, 박서진은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채 등장해 토끼 간을 두고 벌이는 재치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과 신승태 간의 ‘홍보대사’ 대결도 웃음을 자아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