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대량 구입 문제를 지적하며 인도에 대한 관세를 "상당히 올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와 동시에 인도에 석유를 팔고 있는 러시아의 '돈줄'을 압박함으로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전쟁 휴전 협상에 적극성을 보이도록 유도하는 의미도 있어 보인다.
자이스왈 대변인은 "인도는 우크라이나 무력 충돌 발발 이후 러시아산 석유 수입 때문에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표적이 되어왔다"며 "사실 인도는 우크라이나 충돌 발발 이후 (인도로 오던) 전통적 공급 물량이 유럽으로 가면서 러시아로부터 수입하기 시작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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