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자국이 더는 중·단거리 미사일 배치 유예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4일(현지시간) 선언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러시아 외무부는 (중·단거리 미사일) 무기 배치에 대한 일방 유예를 유지할 조건이 사라진 것에 주목하며, 러시아 연방이 더는 자체 유예 조치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선언할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덴마크, 필리핀, 호주 등에서 미국산 중·단거리 미사일이 발사되거나 배치됐다며 이는 러시아의 자체 유예 노력이 보답받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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