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제주도로 미장 출장을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올해 초부터 도배를 배워 '박도배'라는 별명을 얻었던 박나래는 5개월간 미장을 배우고 있다고 밝혀 '박미장'이 됐다.
지적 글을 본 한 도배업 종사자는 "도배를 하든, 미장을 하든 아무 생각이 없다"면서 오히려 "기술 배우세요"라고 오히려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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