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협상 재개조건으로 "구호품 트럭 하루 2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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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협상 재개조건으로 "구호품 트럭 하루 250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조건으로 가자지구에 구호품 트럭이 하루 250대 진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예루살렘포스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예루살렘포스트는 이에 대해 "인도주의적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한 이스라엘과 접촉을 거부하겠다는 정책"이라고 분석했다.

한 이스라엘 관리는 "하마스가 협상에 관심이 없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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