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엄마 26년만 하차…강희선, 대장암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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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엄마 26년만 하차…강희선, 대장암 투병

성우 강희선(64)이 대장암 투병으로 인해 '짱구는 못말려'에서 하차했다.

짱구 엄마 '봉미선'을 맡은 지 26년 만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투니버스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짱구 엄마와 맹구를 맡아준 강희선 성우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물러나게 됐다"며 "짱구 엄마 역은 소연, 맹구 역은 정유정으로 변경됐다.새롭게 만나게 될 목소리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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