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결혼 후 첫 공식 행보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새롭게 완공된 그룹홈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직접 이삿짐을 나르고 청소를 도우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결혼 후 첫 행보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두 사람이 예능에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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