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DJ 앨런 워커, 10월 서울 어린이대공원서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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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DJ 앨런 워커, 10월 서울 어린이대공원서 내한 공연

노르웨이 출신 유명 DJ 앨런 워커가 오는 10월 18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내한 콘서트를 연다고 주최사 서울옥션엑스가 4일 밝혔다.

워커는 지난 2015년 히트곡 '페이디드'(Faded)로 명성을 얻은 DJ 겸 음악 프로듀서다.

앞서 2022년과 2024년 열린 내한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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