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홍콩 트램에서 하영이가 연우를 놓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8월 3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2회에서는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씨름계 아이돌 삼촌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 도아와 홍콩에서 우정 여행을 이어가고 있는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땀 흘리며 모래성을 쌓는 아빠와 삼촌들을 위해 물을 사 오기로 한 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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