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 이재시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친선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로, 약 6만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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