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부부 “아이 없이도 잘 살겠습니다”…10년 난임 치료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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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김원효 부부 “아이 없이도 잘 살겠습니다”…10년 난임 치료 끝냈다

개그우먼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가 10년 넘게 이어온 난임 치료를 끝내고, 이제는 아이 없는 삶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심진화·김원효 부부는 2011년 결혼 이후 줄곧 난임 치료에 힘써왔다.

심진화·김원효 부부는 ‘아이’라는 결과보다, ‘함께한 시간’과 ‘서로에 대한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며, 또 하나의 가족의 형태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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