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연쇄살인마로 파격 변신을 꾀한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이 다음달 시청자를 만난다.
고현정은 이 드라마에서 20년째 복역 중인 잔혹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영화 '화차'를 만든 변영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