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헤이지니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는 '조리원 입소와 동시에 살과의 전쟁 선포 (출산 후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헤이지니는 "4박 5일간의 병원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조리원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헤이지니는 "조리원이 되게 자잘하게 하는 게 많고, 정신없으면서도 지루하다.제가 혼자 잘 못 있는 편이기도 하고"라며 조리원 생활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