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케데헌' 美상표권 출원...'디즈니'가 되고 싶은 넷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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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케데헌' 美상표권 출원...'디즈니'가 되고 싶은 넷플

K팝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넷플릭스가 캐릭터 사업을 겨냥해 상표권 출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각종 ‘돈 되는’ 굿즈 사업을 펼치는 디즈니처럼 단순 콘텐츠 판매를 넘어선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넷플릭스는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며 구독자를 통해 이익을 얻었지만, 오리지널 콘텐츠의 IP를 활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분야까지 진출하려 한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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