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엄지인이 '기러기 엄마'로서의 고민을 드러냈다.
수업 후 엄지인은 박진숙 씨에게 "저도 아들 키우는 엄마이지 않나.항상 고민인 게, 저는 지금 방송이 좋아서 여기 이러고 있지만 가족들이 다 일본에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지인은 "남편이 일본에서 대학교수다.그래서 (아이들이) 아빠랑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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