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 앞둔 바르셀로나, 훈련 도중 2명 부상으로 경기 출전 불가…“선수 보호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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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 앞둔 바르셀로나, 훈련 도중 2명 부상으로 경기 출전 불가…“선수 보호가 최우선”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이니고 마르티네스와 페르민 로페스가 몸 상태 이상으로 아시아 투어 훈련을 중도에 포기했다.한지 플릭 감독은 선수들에게 작은 통증이라도 느껴질 경우, 의료진에 보고할 것을 강조했고, 이번에도 철저한 예방 차원에서 교체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대구전을 앞둔 3일 오전 바르셀로나는 파주 NFC에서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훈련 후 선수단은 서울에 머물렀고, 경기 당일인 4일 대구로 이동해 K리그 최하위 팀 대구와의 투어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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