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와 김지민이 임신 준비를 위해 한의원에 찾았다.
이날 신혼여행으로 경주를 찾은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난임부부의 성지, 난임 전문 한의원으로 향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향해 "우리도 빨리 낳아야 된다.허니분 베이비도 많이 만든다잖아"라며 신혼 면모를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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