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이시영, 美서 매일 10km 러닝 태교 "너무 심심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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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이시영, 美서 매일 10km 러닝 태교 "너무 심심해" [엑's 이슈]

임신 7개월이라고 밝힌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 매일 10km 러닝으로 건강 관리를 한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시영은 "정윤이랑 미국 캠프 간다.

출국 한 시간 전 급하게 국제면허증을 발급받은 이시영은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임신한 몸으로 공항을 뛰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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