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임기 끝나가는데… 공약인 대전 공립 대안학교 아직도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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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임기 끝나가는데… 공약인 대전 공립 대안학교 아직도 제자리걸음

전국 유일 대전에만 공립 대안학교가 없는 가운데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공약이기도 한 공립 대안학교 설립이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25년 1월 이후 두 번의 중투심이 더 있었지만 대전교육청은 학교 설립을 위한 심사를 의뢰하지 않았다.

대전교육청은 이르면 2029년에나 공립형 대안학교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마저도 안갯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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