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PD, '이혼' 서유리와 '금전 문제' 입 열었다…"민감한 시기, 더는 못 참아" [전문]
최병길 PD가 전처 서유리와의 금전 문제에 입을 열었다.
서유리가 채무에 없는 5천만 원을 강제로 가져갔다고 밝힌 최병길은 "부동산 비용도 외상으로 했고, 양도세는 아직도 못냈으며, 당시 이사 보증금도 없어서 창고로 쓰던 사무실에서 기거했다"고 말을 이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음을 느꼈다"고 말한 최병길은 "중요한 작품 캐스팅 단계라 아주 민감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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