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10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 분)이 어쏘 인생 9년 만에 처음으로 대표 변호사 나경민(박형수 분) 선택에 반기를 든다.
좀처럼 나경민 지시를 거부하는 일이 없었던 안주형이기에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에 안주형과 나경민을 대립하게 만든 의뢰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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