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이 안주형(이종석 분)과 나경민(박형수 분)의 갈등으로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3일 방송되는 '서초동' 10회에서는 어쏘 변호사로서 9년째 한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온 안주형이 처음으로 대표 변호사 나경민의 결정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다.
안주형은 먼저 찾아온 의뢰인을 선임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판단한 반면, 나경민은 고액의 선임료를 제시한 고객을 선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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