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박물관,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 복천박물관,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작은 큐레이터의 큰 전시./부산시 제공 부산 복천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 '작은 큐레이터의 큰 전시'를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복천박물관 소개를 시작으로, 큐레이터의 역할과 전시 기획 과정을 배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20팀이며, 교육은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