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윤희진 기자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내건 충남 출신인 정청래(65년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됐다.
민주당은 8월 2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임시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정 후보를 당 대표로, 공석인 최고위원 1석에 황명선 의원을 선출했다.
이재명 당대표 1·2기 시절 내내 당 대변인과 조직사무부총장을 지낸 황 최고위원은 지도부 내 유일한 충청 출신으로, 논산시장(3선)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장,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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