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집중호우 재산피해 7천497억원…산청이 63%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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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집중호우 재산피해 7천497억원…산청이 63%로 최다

최근 경남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7천497억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사유 시설을 중심으로 재산 피해가 계속 늘고 있으며, 정확한 집계는 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남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9일 사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하천 범람·침수로 산청 등 서부권을 중심으로 14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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