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토) 방송된 SBS ‘트라이’(이하 ‘트라이’) 4화에서는 한양체고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치열한 사투 끝에 신입 영입에 성공하며, 여름 더위를 가로지르는 통쾌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가람이 양궁 시합에서 오직 피지컬로만 승부 볼 수 있도록, 물 호스를 틀어버리는 변수를 생각해 내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암시했다.
같은 시각, 가람은 럭비부 경기는 이미 끝났다며 단언하는 종만에게 “두고 보십시오.그 가능성, 보여드릴 테니까”라며 결연한 눈빛을 빛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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