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이 형수의 30년간의 병시중에 눈시울을 붉혔다.
그동안 형수를 부모님 같은 존재라고 말해온 지상렬은 형수가 인생의 절반 이상을 간병만 해온 상황에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었다.
지상렬 형수는 뇌종양 수술을 앞둔 오빠 걱정을 하면서 수술이 잘 되기만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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