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行' 안선영, 직원 횡령으로 수 억원 잃었다…"돈보다 마음 상처 커" (이게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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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行' 안선영, 직원 횡령으로 수 억원 잃었다…"돈보다 마음 상처 커" (이게바로)

안선영이 직원의 횡령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는 "저희는 작은 회사니까 매일 점심을 회사에서 같이 밥을 해 먹는다.그래서 매일 같이 밥을 해 먹는 정말 식구처럼 생각한 직원 중 한 분이 회삿돈에 크게 손을 대셨다.지금은 검찰 기소가 돼서 조사를 받고 있다"라며 직원의 횡령 사실을 고백했다.

안선영은 "사실 이 얘기는 나중에 형이 나오고 나면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횡령 금액이 저희같이 작은 회사, 특히 저처럼 투자자도 없고 혼자서 이렇게 울며불며 생방송 했다가 집에 가서 애 밥 줬다가 엄마 병원 뛰어갔다가 이렇게 혼자서 허덕이며 하는 회사가 감당하기 좀 힘들 정도로 좀 큰 금액 수억 원에 손을 대셨다"라며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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