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40)가 전(前) 남편인 최병길(48) PD를 저격했다.
이어 "서유리 님께 진 채무는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서유리 님과 제가 50:50 지분을 소유한 '로나 유니버스' 사업에 들어간 것"이라며 "물론 제 개인 돈도 많이 들어갔었고, 사업의 경영 악화로 인해 저는 현재 파산 상태에 이른 것이다"고 털어놨다.
최병길과 서유리는 2019년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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