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2일 60%가 넘는 득표율로 당권을 거머쥐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여당 대표 자리에 올랐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에서 총득표율 61.74%로 박찬대 후보를 꺾고 새 당 대표로 선출됐다.
정 대표는 앞선 충청권·영남권 순회 경선에서 누계 득표율 62.65%로 압승하며 당권 레이스 초반 형성된 대세론을 현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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