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XH·엑디즈)가 세계적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첫 출연해 '글로벌 K팝 슈퍼 밴드' 잠재력을 입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7월 3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린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중 더 그로브(THE GROVE)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장식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JYP를 통해 "대형 뮤직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설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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