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가 세상을 떠난 친동생을 그리워했다.
영상에서 차인표는 "내가 사랑하는 동생 차인석이 하늘나라로 떠난 지 12년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이 세상에서 함께 살았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하느님이 너를 사랑하셔서 먼저 데려가셨으니까 우리가 너 대신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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