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엄마’ 김금순, 집 보증금 빼서 두 아들 유학 “남의 집 더부살이”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금순이 두 아들을 향한 진한 모성애를 고백했다.
김금순 아들 역시 “나는 좋다”라며 씩씩하게 독립을 준비했다.
두 아들의 유학을 위해 김금순은 살던 집 보증금까지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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