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X아이유, 가장 완벽한 피날레…'빨간 운동화' 첫 라이브→듀엣 메들리 ('칸타빌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보검X아이유, 가장 완벽한 피날레…'빨간 운동화' 첫 라이브→듀엣 메들리 ('칸타빌레')

'폭싹 커플' 박보검과 아이유가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가수 김범수, 자이언티(Zion.T), 아이유(IU), 뮤지컬배우 김태한, 윤공주, 김도빈, 이형훈, 홍지희, 안지환, 신재범, 나하나가 출연해 '검요일은 밤이 좋아'를 주제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범수는 '박보검의 칸타빌레'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박보검을 위해 마지막 무대로 '여행'을 선곡했고 깊이 있는 보컬로 감동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