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아시아나 화물사업 통합법인 ‘에어제타’로 첫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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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천·아시아나 화물사업 통합법인 ‘에어제타’로 첫 날갯짓

국내 유일의 화물 전용 항공사 에어인천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통합법인이 ‘AIRZETA(에어제타)’라는 새 사명(社名)으로 힘차게 날아올랐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인수하며 미주, 유럽 등으로 사업 영역이 크게 확장된 만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화물 전문 항공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날 공시한 '합병 등 종료 보고서'에서 매각 대금 총 4700억원에 화물 사업을 에어인천에 매각하는 거래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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