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와 한국환경공단이 손잡고 공공부문의 청렴성과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지난 1일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본사에서 ‘반부패·청렴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윤병현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은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협력의 폭을 넓히겠다”며 “이번 협약이 새로운 청렴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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