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외신들의 극찬 속 팬콘서트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빅히트뮤직)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댈러스, 탬파, 뉴어크까지 총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팬콘서트 ‘런석진_에피.투어 인 US’(#RUNSEOKJIN_EP.TOUR in U.S)를 개최해 9만여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진의 팬콘서트는 애너하임 혼다 센터(Honda Center)에서 열린 한국 가수 공연 중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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