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현희가 광고 업체 사기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나섰다.
홍현희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브랜드를 언급하며 “최근 사기 사이트를 통해 물건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고 한다.이는 현재 불법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피해를 입은 분들은 고객센터나 공지 사항을 통해 피해 구제 방법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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