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미향 역할로 제니엄마로 등장해 이슈를 모은 30년차 배우 김금순이 출연했다.
김금순 아들 역시 “나는 좋다”라며 씩씩하게 독립을 준비했다.
두 아들 유학을 위해 김금순은 살던 집 보증금까지 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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