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운산면과 음암면을 찾아 주택 침수 피해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 의지를 다졌다.
이 시장은 8월 1일 운산면과 음암면 일대를 방문해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만나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시민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