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남들보다 빨리 단단해지려고"…이런 모습은 처음 [화보]
에스파 윈터가 자신의 강인한 태도에 대해 언급한다.
에스파 윈터가 패션 매거진 '엘르'의 스페셜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무대를 빛내는 뮤지션 에스파 윈터에게 내면이 단단하고 강인한 태도는 타고난 것일지 묻자 “남들보다 조금 빨리 단단해지기 위해 노력했다”며 “나를 보호할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으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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